Social Media의 방향을 정한 Samsung, 어떠한 결과를 보여 줄 것인지.
Blog "Online Ad"에 「Online Ad: Japanese Brands Left Far Behind While Samsung Accelerating」 이라고 하는 흥미로운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한국의 Samsung이 Social Media의 전문가 Esteban Contreras를 고용한 것으로 보아, Samsung의 Social化가 가속화 될 것이라는 이야기. Web site나 Mail Magazine의 Social화가 진행되고, Facebook、YouTube、Twitter가 그 존재감을 늘려가고 있고, 이에 따라 이후의 Platform을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 Samsung의 CEO는 Seesmic Look의 Presentation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의 전기제조사(?)가 기업의 경영방침에 Social Media를 도입하려고 하는 이때, 일본은 어떠한지? 삼성과 같은 움직임이 일본에도 있을 수 있을까? Blog의 저자인 Kasai(笠井)씨는 "절대로 없다" 라고 못을 박는다.종적관계의 Silo조직은 벽을 만들고, 정보의 공유가 어려운 사내에는 Social Media의 힘을 알리려 하는 Early Adapter의 스트레스만이 쌓여 가고, 기업과 업무에 대한 Mind가 옛날 그대로의 인간들은 " 남의 일" , " 내 담당도 아닌데 " 의 태도로 도와 주지 않은다. 게다가 사외의 resource, 대리점이나 에이젼시는 이미 썩어 문드러진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와서 제안을 하고, 소리지르고, 시끄러운 마케팅만 할 뿐, 진짜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황인식과 새로운 아이디어, Social Media전략의 구축에 필요한 실질적 Resource는 없다. 라고,
일본의 Blog 글이지만, 동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도 마찬가지. 대기업이라 하면 그 안에는 수 없이 많은 인재들의 보석창고가 아닌가? 이전의 시대에 살던, 이전의 시대에 겪었던 경험과 방식으로는 지금의 Social화 시대에는 대응해 나갈 수 없다. Esteban Contreras씨는 금년 1월, Samsung의 Social Media Manager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라 한다. 일본의 기업보다 발빠른 움직임을 보여준 삼성에게 격려를 보내고 싶다.
Contreras와 Seesmic의 Loci Le Meur 두명은 Samsung 본사에서 CEO 이건희를 포함, 100명 이상의 임원들 앞에서 Seesmic Look의 Presentation을 했다. 7월 22일 올린 Loci Le Meur의 tweet - http://twitter.com/loic/status/19096608452